2010년 09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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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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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6년 01월 01일 (05년 08월 01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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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10년 01월 01일 (09년 03월 01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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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5년 01월 01일 (04년 01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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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2년 03월 01일 (02년 01월 01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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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1년 10월 15일 (01년 06월 01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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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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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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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4년 12월 15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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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22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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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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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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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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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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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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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분 비자 쿼터가 발표되었습니다.
2010 회계연도 마지막 숙련직/전문직은 6개월 전진한 2004년 12월 15일, 비숙련직은 10개월 전진된 2003년 3월 2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2010 회계연도가 시작되어 약 10개월 동안 전진하지 않던 비숙련직 쿼터는 회계연도 마지막 2달 동안 약 2년 정도의 전진이 있었습니다. 금번 비자 블러틴 발표에는 앞으로의 전망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현지신분변경(I-485) 및 2002년 쿼터가 대부분 소진되었다고 예상되어 앞으로의 진행은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2011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쿼터의 점진적 진행이라는 기조 아래 포기한 케이스 및 고용주의 재고용 확인이 어려워 없어지는 케이스들, 그리고 장기적으로 인터뷰 보류 케이스들 등에 따라 쿼터 전진의 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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