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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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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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4년 11월 08일 (04년 09월 08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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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08년 01월 01일 (06년 12월 01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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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2년 11월 15일 (02년 07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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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1년 06월 22일 (01년 06월 08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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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0년 09월 01일 (00년 05월 15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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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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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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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3년 06월 22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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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01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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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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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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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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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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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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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 2010년 6월 비자 쿼터를 발표하였습니다.
3순위 숙련직은 약 2달 전진한 2003년 06월 22일, 비숙련직은 지난달과 동일한 2001년 6월 1일 입니다.
2010년 2월부터 6월 사이에 숙련직은 약 10개월 전진하였으나, 비숙련직은 움직임이 없습니다.
2010년 회기 년도 (2009년 10월부터)가 시작 후, 비자 블러틴에서는 3순위 취업이민에 대한 특별한 언급도, 전망도 내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취업이민 수속 고객은 예측과 전망에 목마른 상황입니다.
비숙련의 미국 내 I-485 접수 케이스 (이는 우선일자 해당된 케이스를 의미)가 1,500개로 cut-off-date의 진행을 방해할 만큼의 숫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곧 쿼터의 진행을 예상하였지만,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3순위 취업이민은 시차는 있어도 어느 정도 보조를 맞추면서 같이 움직이는 것이 지금까지 상례였기 때문에 숙련직이 소폭이나마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희망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성급한 판단 및 예측보다는 국무부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발표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힘을 믿고 앞으로 전진할 것임에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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