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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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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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4년 07월 08일 (04년 06월 22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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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06년 06월 01일 (06년 04월 01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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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2년 03월 01일 (02년 02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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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1년 05월 22일 (01년 05월 22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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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0년 03월 01일 (00년 01월 15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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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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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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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3년 02월 01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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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01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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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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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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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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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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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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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 2010년 4월 비자 쿼터를 발표하였습니다.
3순위 숙련직은 6주 전진한 2003년 02월 01일, 비숙련직은 지난달과 동일한 2001년 6월 1일 입니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비자블르틴 발표에는 향후 취업이민 3순위에 대한 전망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비숙련직의 경우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한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의 새로운 쿼터가 배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7개월째 제자리 걸음에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미국무부는 아무런 설명도 없어 비숙련직 쿼터의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업이민 3순위인 숙련직인 경우 소폭이지만 앞으로의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가지고 5~6월 쿼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수속상황에 대해 성급한 예측은 금물입니다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볼 때 빠르지는 않더라도 5~6월에는 일정부분 전진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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