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파우치 "섣부른 경제 개방,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 초래

Author
그늘집
Date
2020-05-12 07:22
Views
7309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상원청문회 앞두고 NYT에 이메일…"경제 재개 지침 무시하면 코로나19 또다시 창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섣불리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 상원 청문회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인 파우치 소장은 11일 밤 뉴욕타임스(NYT)에 보낸 이메일에서 상원에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상원 교육·건강·환경위원회에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섣부른 (경제활동) 재개 시도의 위험성"이라며 정부가 경제 활동 재개를 위한 지침을 무시한다면 미 전역에서 또다시 코로나19가 창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우리의 목표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서온 파우치 소장은 이날 열릴 상원 청문회에 원격으로 참석하게 될 4명의 의료 전문가 중 하나다.

파우치 소장 외에도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브렛 지로어 보건복지부(HHS) 보건 차관보 등이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
Total Reply 0

Total 646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471
마치 인간 파킹랏처럼…
그늘집 | 2020.05.20 | Votes 0 | Views 8585
그늘집 2020.05.20 0 8585
470
불법이민 경고 켐페인에 숨진 아동 사진 사용했다가 삭제...
그늘집 | 2020.05.19 | Votes 0 | Views 7857
그늘집 2020.05.19 0 7857
469
금요일밤의 학살…정부 기능 감독 감찰관 연달아 날리는 트럼프
그늘집 | 2020.05.17 | Votes 0 | Views 6902
그늘집 2020.05.17 0 6902
468
벌써 이러다 어쩌려고…
그늘집 | 2020.05.15 | Votes 0 | Views 7965
그늘집 2020.05.15 0 7965
467
“연방정부, 코로나 경고 여러 차례 무시했다”
그늘집 | 2020.05.15 | Votes 0 | Views 7051
그늘집 2020.05.15 0 7051
466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98만건…8주간 3천650만명 실직
그늘집 | 2020.05.14 | Votes 0 | Views 6999
그늘집 2020.05.14 0 6999
465
여행객은 언제나 돌아올까…텅 빈 미국 공항
그늘집 | 2020.05.13 | Votes 0 | Views 7685
그늘집 2020.05.13 0 7685
464
펠로시, 3조달러 규모 구제계획안 발표
그늘집 | 2020.05.12 | Votes 0 | Views 6666
그늘집 2020.05.12 0 6666
463
파우치 "섣부른 경제 개방,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 초래
그늘집 | 2020.05.12 | Votes 0 | Views 7309
그늘집 2020.05.12 0 7309
462
“외출땐 무조건 마스크 착용”
그늘집 | 2020.05.08 | Votes 0 | Views 7409
그늘집 2020.05.08 0 7409
461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317만건…7주간 3천350만명 실직
그늘집 | 2020.05.07 | Votes 0 | Views 6366
그늘집 2020.05.07 0 6366
460
7만명 넘게 숨졌는데…마스크 안쓰는 일부 미국인 심리는
그늘집 | 2020.05.07 | Votes 0 | Views 7519
그늘집 2020.05.07 0 7519
459
영주권 포기 후 자원입대 병사 미 3개 명문 법대 합격 화제
그늘집 | 2020.05.05 | Votes 0 | Views 7350
그늘집 2020.05.05 0 7350
458
"잘못 인정 않는 트럼프와 조언자들, 코로나19 부실 대응 키워"
그늘집 | 2020.05.05 | Votes 0 | Views 5915
그늘집 2020.05.05 0 5915
457
코로나19가 '최대 피해' 미국 정치에 미칠 이슈 5가지는
그늘집 | 2020.05.03 | Votes 0 | Views 6329
그늘집 2020.05.03 0 6329
456
당분간 악수 대신 이렇게
그늘집 | 2020.05.03 | Votes 0 | Views 6877
그늘집 2020.05.03 0 6877
455
TSA 직원 중 500명 코로나19 확진
그늘집 | 2020.05.01 | Votes 0 | Views 7515
그늘집 2020.05.01 0 7515
454
국경장벽 건설 계속
그늘집 | 2020.04.27 | Votes 0 | Views 7540
그늘집 2020.04.27 0 7540
453
멕시코, 중미이민 수천명 본국추방..코로나 대비위해
그늘집 | 2020.04.26 | Votes 0 | Views 8155
그늘집 2020.04.26 0 8155
452
“주말엔 꼭 집콕 하세요”
그늘집 | 2020.04.24 | Votes 0 | Views 8881
그늘집 2020.04.24 0 8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