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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월 18, 2024

이민국 “피난처 주 불체자 집중 단속”

이민자보호법 가주 표적, 집·직장 급습작전 경고 “체포자 급증하나”우려 이민 당국이 캘리포니아 주민을 표적 삼아 이민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토마스 호만...

“이민축소와 DACA구제 맞바꾸자” 빅딜 제안

밀러 백악관 수석고문, 레이즈 법안 지지요구, E-verify, 비자수수료 인상, 이민단속 강화도 트럼프, 이번 주 직접 이민 빅딜안 공개할 듯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개혁 빅딜 구상이 마치모습을 드러냈다....

백악관 DACA 합법신분대가 이민원칙 70가지 요구

이민단속조치 망라, 가족이민 반감, 점수제 영주권도 포함 연방의회와 협상 가능 범위는 트럼프가 향후 결정 트럼프 백악관이 DACA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대가로 강력한 이민단속 조치들은 물론 합법...

CA ‘피난처 주’ 선포하자마자 ICE는 ‘집중 단속’

캘리포니아 주가 5일 공식적으로 ‘피난처 주’가 됐는데,연방이민단속국ICE는 이에 맞서 LA일대 불법체류자 단속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앞으로 교도소내 불체자 단속보다는 주거지나 직장 급습을 통해 대규모 체포를 단행할...

“추방신고 위협 건물주 제재”

세입자 보호법 발효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민 체류 신분을 이유로 세입자들을 위협하는 건물주들에 제재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이민자 세입자...

DACA 드리머 3만 6천명 연장신청 안해 추방대상

전체 갱신대상의 23% 시한내 제출안해 6개월내 상실 백악관 드림법안 대가 합법이민축소 요구 조짐, 파기위기 DACA 드리머들 3만 6000명이나 연장신청서를 시한내에 제출하지 않아 시한만료로 추방대상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지사, ‘서류미비 학생 보호 법안'(AB699) 서명

캘리포니아주내의  모든 K-12 교육기관에서는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받을수 있는 '서류미비 학생 보호 법안'(AB699)을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5일 서명 발효됨에 따라...

백악관,추방유예(DACA) 보완 대가로 10년간 합법이민 절반 축소 협상안 검토

백악관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를 폐지하지 않고 보완하는 대신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영주권 발급 건수를 향후 10년 이내에 절반 수준인 50만 건으로 줄이는...

‘멕시코 장벽건설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

오버스테이어 색출 강화안 등 포함… 본회의로 상정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1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등 국경 안전 강화 법안이 연방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4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국경안전 강화 조항 추가…공화당, 새 드림법안 상정

“실현 가능성 가장 높아” 추방유예(DACA) 폐지로 추방 위기에 몰린 DACA 수혜 대상자들에게 합법 신분을 부여하기 위한 드림법안에 국경 안전 조항을 추가한 새로운 법안이 5일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