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출발 전
출국 전에 자가격리 면제와 관련해 제출할 서류(격리 면제서 4부, 가족관계증명서, 백신 접종카드)와 여권, PCR 검사결과서를 따로 챙기는 것이 편합니다. |
|
|
2. 비행기 기내
비행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입국신고서와 특별검역신고서(하얀색)와 건강상태 질문서(노란색)를 나눠주는데 작성하면 됩니다. |
|
|
| 3.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열 체크를 시작으로 검역절차를 합니다.
자가격리 면제자는 준비한 서류(PCR 검사서, 격리면제 서류)와 비행기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 특별검역신고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고 여권을 확인합니다. 검역 절차가 끝나면 검역 확인증(health screening certificate) 종이를 줍니다.
이후 여권에 해외 예방접종 격리 면제자 스티커와 PCR 제출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또 ‘모바일 자가진단(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다운로드 하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만약 앱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면 군인들이 대기하고 있어 옆에서 도와줍니다. 앱이 다운로드된 것이 확인되면 한국 내 연락 가능한 번호로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 확인합니다. 유심칩을 미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면 편리하고 만약 유심칩을 준비해 가지 못하면 공항의 인터넷을 이용해 다운로드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가족의 전화번호를 주고 확인하면 됩니다. |
|
|
4. 입국심사
여권, 자가격리 면제서, 검역 확인증(health screening certificate)을 제출합니다. 입국심사대에서 다시 서류를 확인하고 양손의 지문을 찍습니다. |
|
|
5. 세관 검사 후
입국 심사가 끝나면 짐을 찾고 세관 입국서를 내면 됩니다. 출구에서 다시 군인들이 여권에 붙은 PCR 검사 완료 스티커와 자가격리 면제 확인 스티커를 다시 확인하고 출구를 알려줍니다. 자가 격리자는 지정된 차량편만 가능한 10번 출구로 가야 하지만 면제자는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방으로 가는 차편이 없어 방역 택시, 콜밴, 공항철도,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적이지 않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
|
|
6. PCR 테스트
도착한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새벽 혹은 낮에 도착하면 바로 신고한 거주지(머물 곳) 관할 보건소에 가면 되고 오후 늦게 도착했을 경우 다음날 오전에 거주지의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토요일에는 오후 4시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할 때 스마트폰의 QR 코드를 이용해 문진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을 잘 못 쓰는 어르신들은 따로 줄을 서면 알려줍니다. 검사하러 갈 때 반드시 여권과 자가격리 면제서를 챙겨 가야 합니다.
이후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나면 완전한 격리 면제자가 됩니다. |
|
|
|
|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은 물론이고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213)387-4800
카톡: imin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