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 불법이민자 14만5천명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이 한인 14만5천명을 포함해 1040만명으로 10년간 170만명 줄었다고 뉴욕에 있는 이민연구센터(CMS)가 발표 했습니다.

한인들을 포함한 전체 불법이민자들이 줄어들고 있고 멕시칸들이  과반아래로 떨어진 반면 중미출신들과 인도, 중국인들이 늘어났으며 10년이상 장기 체류자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미국내 한인 불법이민자들은 2019년 기준으로 14만5천명으로 2007년 16만명에서 계속해서 감소 했습니다.

한인 불법이민자 14만5천명은 출신국가별로는 8위를 기록 했습니다.

미국내 전체 불법이민자들은 2007년 최고치였던 1,220만명에서 2019년에는 1040만명으로 180만명이 감소 했습니다.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멕시코 출신 불법이민자들은 2007년 695만명에서 2019년에는 475만명 으로  220만명으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불법이민자 보고서는 2019년 말 기준 멕시코(475만명), 엘살바도르(71만명), 과테말라(63만5000명), 인도(61만5000명), 온두라스(44만명), 중국(35만명), 필리핀(18만5000명) 순서로 집계 되었습니다.

한인 불체자 규모는 2010년 20만5000명에서 2011년 20만 명, 2014년 18만 명, 2017년 16만 명으로 감소해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남미 국가를 제외하고는 인도와 중국, 필리핀에 이어 4번째로 많았습니다.

보고서는 트럼프 전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멕시코 출신 불체자들이 2017년에만 30만명, 2018년에는 50만 명이상 돌아갔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0년 기준 200만 명이 넘었던 멕시코 출신 불체자가 2019년에는 130만 명으로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했습니다.

인종별로 볼 때는 지난 2010년 이후 신규 이민자들 중 아시아 국가에서 오는 이민자들이 히스패닉계 이민자수를 앞질렀습니다.

오는 2055년이 되면 미국 내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히스패닉계 숫자를 앞질러 인종별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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