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비대면 대통령 취임식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려 온 워싱턴 연방의사당 앞 내셔널 몰에 2009년 버락 오바마 취임 당시 20만 인파가 몰린 모습(왼쪽). 조 바이든의 취임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코로나19와 보안 문제로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참석하지 못한 미국인을 상징하는 약 20만 개의 성조기를 게양한 모습이 대조적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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