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민권 신청 도와드려요”

CUNY 존 제이 칼리지에서
21일 ‘시티즌십 나우’ 개최
서류작성·시험준비 등 지원

뉴욕시의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 절차 등 각종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뉴욕시립대(CUNY)의 연례행사인 ‘시티즌십 나우'(Citizenship Now)가 오는 21일 열린다.

CUNY가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오는 21일 맨해튼의 존 제이 칼리지(524 West 59th Street)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최소 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영주권자(시민권자 배우자의 경우 3년) 등이며, 뉴욕시립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등이 무료로 서류 작성·시험 준비·비용 처리 요령 등 시민권 신청 과정 전반을 도와주며 한국어·중국어·스페인어 등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티즌십 나우’ 행사는 지난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당시부터 시작해 매년 1만5000여 명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646-664-9400) 혹은 웹사이트(www.events.cuny.edu/cec/cuny-daily-news-citizenship-day-2019/).

<중앙일보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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