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 더 이상 미루면 접수조차 어려워진다

다가올 2019년 11월 21일부터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이 확정된 가운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를 넘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투자금 인상안의 주된 내용은 TEA 지역 투자는 50만불에서 90만불로, 일반지역 투자는 100만불에서 180만불로 각각 대폭 인상된 투자금을 적용시킨다는 것이다.

보통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간접투자 방식으로 TEA 지역 투자를 선호해오던 것이 통상적인 미국투자이민 진행 방식이었다. 그렇지만 종전에는 이 TEA 지역이 대도시 및 근방도시로도 설정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에는 이민국에서 TEA 지역 심사를 직접 하게 돼 소도시 및 낙후된 지역으로 설정될 가능성까지 커진 상황이다.

종합하면 기존에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50만불의 투자를 통해 미국의 대도시 및 근방 도시의 개발, 건설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했다면, 바뀐 후의 미국투자이민 간접투자 방식은 약 2배 가량 증가된 금액으로 지방 소도시의 개발, 건설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된다는 것.

이번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 확정에 대해 (주)이민법인대양 미국투자이민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 인상안은 쉽게 말해 11월 21일부터 더 많은 투자금을 부담해야 하는 반면 투자지역은 더 낙후된 곳에만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낙후된 지역이 아닌 대도시 및 근방도시 투자를 위해서는 직접투자 방식을 택해야 하는데 이는 현재보다 약 4배 가량의 180만불의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추가로 “현재도 자사 대양의 EB-5 프로젝트들은 완벽에 가까운 승인 실적만을 보이고 있기 에 특히나 다른 곳에 비해 많은 이들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마지막 기회를 통해 접수를 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접수자가 몰릴 것이 확실한 상황과 서류 심사가 예전보다 더 강화될 것을 대비해 빠른 준비와 완벽하고 철저한 서류 접수가 성공의 키이다”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박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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