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민주하원 원내대표,DACA 대체입법 촉구 8시간이상 연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체입법을 촉구하며 하원 사상 가장 긴 8시간이 넘는 마라톤 연설을 했습니다.

78살의 펠로시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4분 연설대에 오른 뒤 오후 6시 10분까지 약 8시간 7분 동안 단상에서 내려가지 않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펠로시는 이날 4인치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 물만 마시며 다카 수혜자인 이른바 ‘드리머'(DREAMers)들에게 입법이 필요한 이유를 역설했습니다.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