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북가주 77개 사업장 불체자 단속실시

연방이민조사국(ICE)이 예고한대로 1일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북가주 지역 77개 사업장을 급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최대 규모의 불체자 단속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가 실시되는 사업장에는 3일 전 단속 통보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단속으로 인한 체포자는 없었습니다.

ICE는 이번 단속이 미국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보고하고, 기업이 서류 미비자를 고용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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