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개혁을 이루기 전에 우선 드리머를 구해야

브루클린의 로마 가톨릭 교구 디마지오(DiMarzio) 주교는 의회가 3월5일 마감 기한 안에 복잡하고 논란이되고있는 이민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초당적 입법을 마무리하는것은 비현실적이므로 먼저 드리머들을 구제해야한다고 데일리뉴스가 전했습니다.

이민개혁은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하며, 취약 계층의 즉각적인 운명에 묶여서 졸속처리되어선 안된다는 주장 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정치권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으며 드리머는 주요 희생자였다고 말하고 이번 대통령의 제안은 정치권의 교착 상태를 지속시킬 것이므로 이제는 그 현실을 한 번에 바꿀 때라고 전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추방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하고 시민권에 대한 안전한 길을 제시하지 않으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가치, 공정성, 기회 및 자유 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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