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 100여명 DACA 구제법안 마련 요구

미국 대기업 CEO 100여명이 어제 연방의회에 드리머 구제를 위한 법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 연명 서한을 보냈습니다.

연방상하원 지도부에 보내진 연명 서한은 DACA 프로그램 폐지를 ‘위기’라고 규정했습니다.

CEO들은 서한에서 연방의회가 드리머들을 위한 영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명자 가운데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애플의 팀 쿡,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등이 포함됐습니다.

<우리방송 보도국>

IBM CEO Ginni Rom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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