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신원정보로 시민권 또는 영주권 등을 취득한 9,389명 적발

지난 4월 24일까지 이민서비스국(USCIS)에 등록된 지문 정보를 조사한 결과   9,389명의 이민자가 시민권·영주권·노동허가·임시보호신분 등을 취득하기 위해 복수의 신원정보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한인도 10여명 포함 되어있습니다.

국토안보부 감찰국(OIG)은 이들이 과거 추방 명령이나 범죄 이력 등을 감추기 위해 신원 정보를 조작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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