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기후변화협정 탈퇴에 직격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6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우리는 이민자의 힘을 믿고 지구온난화가 실제로 있다고 믿는 ‘문제 해결사’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선언에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그늘집>
gunulzip@gmail.com
미국:(213)387-4800
한국:(050)45101004
카톡:imin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