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드리머들 추방걱정 말라, 구제방안 마련중’

“드리머 추방없고 대신 인도적 해결책 논의하고 있어”
형사범죄자 추방, 피난처 도시 처벌, 국경장벽 착수는 시행

(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추방유예 DACA 행정명령이 폐지되더라도 “드리머들은 추방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현재 트럼프 차기 대통령 팀과 인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언 하원의장은 다만 형사범죄자에 대한 추방과 피난처 도시들에 대한 처벌, 국경장벽 건설 착수 등은  이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새 행정부가 출범즉시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정책인 DACA를 폐지할게 확실시 되자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드리머들에게 “추방걱정하지 말라“며 인도적인 해결책을 곧 마련할 것 임을 공개 약속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CNN 방송이 주최한 타운 홀 미팅에서 DACA로 추방유예받고 있는 드리머로 부터 “내가 추방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나이스한 사람이고 멋진 미래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미래가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특히 드리머들을 추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보호조치를 마련할 것임을 강조했다.

라이언 하원의장은 “나는 현재 트럼프 정권인수팀과 선하고 인도적인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DACA 를 폐지하더라도 드리머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이민법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드리머들에게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혜택을 계속 부여하는 브리지법안과 같은 입법을 반드시 성사시킬 것임을 약속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어 “추방군을 신설해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추방에 나서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므로 추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라이언 하원의장은 서너가지 불법이민을 저지하기 위한 이민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형사범죄자들을 우선 추방하고 불법이민자들을 보호하겠다는 피난처 도시들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연방지원금을 삭감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라이언 의장은 말했다.

그리고 국경장벽 건설 작업에 착수하도록 예산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라이언 하원의장은 밝혔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이같은 언급은 트럼프 팀과의 조율을 거쳐 나온 것이어서 새 행정부의 초반 이민 정책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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