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최고 인기 ‘엔지니어링’ 전공

<한국일보 김상목> = 미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엔지니어링’(Engineering), 컴퓨터 사이언스, 생명과학(Biological Science) 등으로 조사됐다.

연방 이민서비스국(ICE) 산하 유학생 전담기관 SEVP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 현재 유학생들이 가장 많은 전공분야는 ‘엔지니어링’으로 이 전공에만 20만 2,547명이 수학 중이었다.

이어 두 번째로 유학생이 많은 전공은 ‘컴퓨터 사이언스’로 14만 2,541명이 재학 중이었으며,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유학생이 4만 344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이들 인기전공을 포함해 과학기술(STEM)전공 유학생은 51만 3,902명으로 122만명에 달하는 전체 유학생의 42%를 차지했다. 과학기술 전공자가 46만 6,927명이었던 2015년과 비교하면 10%가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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