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미국 영주권 대기자 5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대기자 취업이민 4501명, 가족은 순위밖
전체 5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10위권 밖으로 밀려

*한국내 영주권 대기자(미 국무부 통계)

구분          2015년 11월 1일               2016년 11월 1일
한인총계     52,887                              5만 아래(추산)
가족합계     49,378                              4만 5000
취업합계        3,509                             4501

(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 한국서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5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취업이민 대기자들은 4501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늘어났으나 가족이민이 줄어 5만명이하로 떨어지며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에서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이민비자)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들이 해마다  줄어 들면서 결국 5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한국내 미국영주권 대기자들은 2016년  11월  1일 현재  5만명 이상 국가에 들지 못해 구체적인 대기자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한국내 대기자들이 5만 2887명이었기 때문에 3000명은 감소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서 공개된 한국내 이민비자 대기자들은 취업이민 신청자들로 모두 4501명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한국 대기자들은 지난해 3509명에 비해 1000명 늘어난 것이다.

취업이민 한국인 대기자들 가운데 3순위 비숙련직 신청자들이 2069명으로 가장 많았다.

비숙련직 신청자들은 지난해  819명에서 1000명 이상 급증했다.

이에비해 3순위 숙련직은 지난해 1379명에서 올해에는 892명으로 줄어들었다.

오히려 취업이민 2순위 대기자들이 1189명으로 3순위 숙련직 보다 많았다.

또 취업이민 1순위 대기자들은 231명, 취업이민 5순위인 투자이민 대기자들은 109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서 기다리고 있는 미국  영주권 대기자들이 5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국가별로는 13위 이하로 하락했다.

멕시코가 131만여명으로 단연 1위이고 필리핀이 38만 7000명, 인도가 33만 1500명, 베트남이 26만 6000명, 중국이 25만 25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서 수속하고 있는 전체 미국영주권  대기자들은 가족이민 425만 9600명, 취업이민이 10만 7500명 등 모두  436만  7000명으로  미 국무부는 집계했다.

전년보다 가족이민 대기자들은 4.4% 감소한 반면 취업이민은 6.7% 증가했으며 전체로는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숫자에는 미국에 이미 들어와 이민을 수속중인 영주권 대기자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한인들의 영주권 수속은 미국수속 55%, 한국수속 45%의 비율을 보이고 있어 미국 수속자들이 5~6만명은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과 미국에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들은 모두 10만명 안팎이고 그가운데 매년   2만 5000명 안팎이 그린카드를 취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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