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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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 우선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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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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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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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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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10월 22일 (0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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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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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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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09월 08일 (1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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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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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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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03월 22일 (06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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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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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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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02월 08일 (0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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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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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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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 08월 22일 (0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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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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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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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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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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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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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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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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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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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1일
(2009년 07월 01일) |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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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1일
(2010년 07월 01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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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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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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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받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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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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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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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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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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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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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
투자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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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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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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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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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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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자블러틴(visa bulletin)에서 2013년 11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하였습니다.
2014 회계연도(2013년 10월 ~ 2014년 9월)의 첫 달인 10월 영주권 문호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만, 이번 11월에는 3개월이 전진되었습니다. 지난 2013 회계연도 동안 무려 약 3년 7개월 (2006. 10. 22~2010. 7. 1. 우선일자 영주권발급)의 쿼터가 전진되면서 2014 회계연도 첫 달 (10월)은 전진을 동결시키면서 비자신청 및 발급 추이를 살펴본 것으로 추측됩니다.
2014 회계연도에도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진되면서 시작하는 것은 2010년 말까지는 취업이민 신청자가 많지 않고, 대부분 비자를 받았다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2014 회계연도에도 안정적인 쿼터 전진 및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그 동안 한국 및 다른 국가에 비해 큰 적체 현상을 보여온 중국의 비숙련 쿼터가 이번 달에는 6년 1개월이라는 큰 폭으로 전진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카테고리에의 미사용 비자를 제공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혜택”은 인도, 멕시코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며, 이로 인해 비자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중국의 비숙련 취업이민 쿼터는 언제든지 조정될 수 있음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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