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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 미군 사상자 없어 .. 테러 위협 좌시 안해

작성자
그늘집
작성일
2020-01-08 10:52
조회
401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으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8일) 대국민 연설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 시간 오늘(8일) 오전 11시30분, LA 시간 아침 8시 30분,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참모진이 동석한 가운데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연설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연설을 통해 어제 발생한 이란의 이라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인 부상과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미군은 모두 안전하며 어제 공격으로 최소한의 피해만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했고 조기 경보체계 원활 운용 등 선제 조치로 인해 인원이 사전 분산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 장병의 헌신과 전문성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개발과 테러 지원으로 타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 쿠르드군 사령관을 테러리스트라고 밝히고 사살 내용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이 최악의 만행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물어 단호한 조치로 테러리스트,솔레이마니 쿠르드군 사령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헤즈볼라 등 테러 단체를 훈련해 민간인을 공격했고 이 때문에 중동 전역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도 솔레이마니는 미군 시설에 대한 공격을 세웠지만 이를 저지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더 이상 미국인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합의를 통해 미국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행정부의 잘못된 핵 협상이 초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프랑스와 영국 등 동맹국 그리고 중국은 이러한 현실을 깨달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국가들 역시 이란과의 핵 합의로 부터 벗어나 새로운 합의를 이어가야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합의를 통해 이란도 번영하고 위대한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 전쟁을 부추기지 말아야한다 덧붙였다.

또 유럽 연합 나토의 적극 개입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테러리즘 캠페인을 용인할 수 없으며 관련 내용을 나토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 경제가 지난 3년간의 자신의 리더십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또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과 관련해 전세계 1위라고 강조하며 더 이상 중동 석유에 기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미군은 개혁을 이뤄낸 결과 사상 최고의 억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예로 미국은 다수의 초음속 미사일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 이것을 사용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미군의 억지력이 강화됐다는 것을 뜻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억지력으로 미국은 3개월전 이슬람 국가 IS의 야만적 리더 알 바그다디를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 바그다디는 IS 영토 재건에 힘썼지만 미군의 억지력에 따라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내용을 토대로 이란은 협력해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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