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플로리다 주민들 “트럼프 오지마”

작성자
그늘집
작성일
2020-12-17 08:18
조회
492


퇴임 후 마라라고 입주, 인근 주민들 반대 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마라라고 리조트 별장에 거주할 것이라는 소식에 동네 이웃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마라라고 클럽 인근 주민들이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팜비치 당국과 백악관 비밀경호국(SS)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 수년 간 다양한 이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방문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도로 통제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한다.

이들 주민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동산 사업가 시절이던 1993년 이 부지를 개인 클럽으로 전환할 때 서명한 합의 때문에 이곳에 거주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계약에 따르면 클럽 회원은 게스트 스위트룸에서 1년에 21일 이상 지낼 수 없고, 7일 이상 연속 머물 수 없다. 또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라라고에 살지 않겠다고 보장했다는 것이다.한국TV EVENT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주소지를 오랫동안 거주해온 뉴욕에서 지난해 9월 팜비치로 옮겼다. 그는 애초 주소지를 백악관에 두고 대선 때 플로리다에서 투표하려 했지만 주법이 허용하지 않아 팜비치로 이전했다고 WP는 전했다.

주민들은 “팜비치는 판매하기에 좋은 많은 아름다운 땅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곳에 거주지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국일보>



.
전체 0

전체 6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32
트럼프 “내가 그립나”… 2024 대선 출마 시사
그늘집 | 2021.03.01 | 추천 0 | 조회 101
그늘집 2021.03.01 0 101
631
‘탄핵을 지지했겠다’…충성파 내세워 보복 나선 트럼프
그늘집 | 2021.02.28 | 추천 0 | 조회 148
그늘집 2021.02.28 0 148
630
"부모없이 미국 밀입국하려던 아동 700여명 수용"
그늘집 | 2021.02.25 | 추천 0 | 조회 203
그늘집 2021.02.25 0 203
629
“이민자는 필수다”
그늘집 | 2021.02.23 | 추천 0 | 조회 198
그늘집 2021.02.23 0 198
628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50만명 넘어
그늘집 | 2021.02.22 | 추천 0 | 조회 195
그늘집 2021.02.22 0 195
627
멕시코 국경에 발 묶였던 망명 신청자 25명, 미국 땅 밟아
그늘집 | 2021.02.20 | 추천 0 | 조회 212
그늘집 2021.02.20 0 212
626
다시 몰려드는 미국행 이민자들…멕시코 남부 국경 쉼터 '만원'
그늘집 | 2021.02.18 | 추천 0 | 조회 205
그늘집 2021.02.18 0 205
625
모니터로 국경 밀입국 감시
그늘집 | 2021.02.15 | 추천 0 | 조회 202
그늘집 2021.02.15 0 202
624
트럼프 '내란선동' 무죄 평결…탄핵, 또 상원 벽에서 막혔다
그늘집 | 2021.02.14 | 추천 0 | 조회 251
그늘집 2021.02.14 0 251
623
바이든 “트럼프 추진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중단” 의회에 통지
그늘집 | 2021.02.11 | 추천 0 | 조회 221
그늘집 2021.02.11 0 221
622
목숨 걸고 미국 향한 엄마와 아이 '아메리칸 더트'
그늘집 | 2021.02.09 | 추천 0 | 조회 264
그늘집 2021.02.09 0 264
621
LA 이민국 앞서 야외 시민권 선서식
그늘집 | 2021.02.08 | 추천 0 | 조회 245
그늘집 2021.02.08 0 245
620
무시못할 트럼프…신당 창당시 공화당 지지층 셋중 두명이 지지
그늘집 | 2021.02.07 | 추천 0 | 조회 239
그늘집 2021.02.07 0 239
619
방역복 입은 해외 입국자들
그늘집 | 2021.02.06 | 추천 0 | 조회 304
그늘집 2021.02.06 0 304
618
추방당하는 이민자의 비통함
그늘집 | 2021.02.01 | 추천 0 | 조회 368
그늘집 2021.02.01 0 368
617
공화당 장악 텍사스, 바이든 이민 정책에 반기…첫 소송 제기
그늘집 | 2021.01.23 | 추천 0 | 조회 302
그늘집 2021.01.23 0 302
616
멀고 험한 미국 가는 길…중미 이민자들, 과테말라서 발 묶여
그늘집 | 2021.01.18 | 추천 1 | 조회 323
그늘집 2021.01.18 1 323
615
바이든 정부 ‘캐러밴 행렬’에 문 열까
그늘집 | 2021.01.16 | 추천 1 | 조회 349
그늘집 2021.01.16 1 349
614
‘캐러밴 행렬’ 미 입국 못 한다
그늘집 | 2021.01.11 | 추천 0 | 조회 479
그늘집 2021.01.11 0 479
613
민주 정권·의회 장악에 최고령 대법관 은퇴 요구 직면
그늘집 | 2021.01.09 | 추천 0 | 조회 384
그늘집 2021.01.09 0 384